잠실의 롯데월드몰에는 아크 앤 북 이라는 서점이 있다. 앉아서 책 한권을 통째로 읽어도 누구도 뭐라 하지 않는 곳이다. 오늘같은 여름 날 집에서 그 곳까지 십오분정도를 걸으면 얼굴에서 땀이 주룩주룩 흐른다. 난 고전을 읽고 싶었다. 고전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어떤 가치를 갖고 있다. 나야 책과 그다지 가깝지 않은 사람이지만, 이왕 친해지기로 한 이상 그게 좋을 … Continue reading 헤밍웨이 – 무기여 잘 있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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